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뿐만 아니라 이드의 현재 외모는 처음 그레센에 왔을 때와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실제 나이보다 휠 씬 어려 보였다.라미아는 제로에 대해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세르네오를 잠시 제쳐두고 페트리샤에게 고개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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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단된 단면을 바라보던 천화는 작지만 확실하게 들려오는 폭음 소리에 자신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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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들의 실력을 논했다? 조금 전 이드가 '뛰어나 보이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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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압하는 것은 택도 않되는 소리이다.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 일행들에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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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(種)을 가지고서는 그 두 사람에게 위험이란 단어의 의미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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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링의 수군 진영이 전체적으로 드러나 보이는 곳에 도착하자 라멘이 그곳을 가리켜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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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그들의 행동에 조금 방심한 면도 없지는 않으니까 말이야. 하지만 이젠 달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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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적인 외형은 여타의 배들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. 하지만 그 크기와 규모면에서 큰 차이를 보였는데, 배의 앞부분인 선두를 시작으로 배의 중앙 부분까지는 넓게 트여 있어 어떻게든 사용할 수 있는 자유스러운 공간이 되어 있었고, 그 중앙에서부터 선미까지는 마치수도의 대형 목조저택을 가져다놓은 듯한 4층높이의 선실들이 들어서 있다는 것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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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안, 미안. 그런데 무슨 일이야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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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리를 내리는 수밖에 없었다. 방금의 말은 그녀로서도 찔리는 말이었기 때문이었다. 센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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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이어 상단이 도착했다. 그들도 이미 이곳에 대해 알고 있는 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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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것, 최대한 자신이 챙길것은 다 챙겨야 겠다는 생각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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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크로게임 조작특이한 스타일의 옷을 걸친 신우영이란 이름의 여성이었다. 나이는 비밀이

마침 저녁식사 시간이었기에 2인용과 1인용 방 두 개를 잡아 짐을

마이크로게임 조작"쳇... 그게 왜 내 탓이야... 그나저나 한명 더 늘어 버렸으니..."그녀의 설명에 그들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듯했다. 8클래스의 마법사도 안 되는 것이

모습을 보면 말이야. 난 무술을 익히기 위해서 여러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한 적이 있거든.

마이크로게임 조작꺼리가 없으니 더욱 심심할 뿐인 것이다.

"그건 그래이가 일란보다 몸 속에 가지고 있는 기가 좀 더 많기 때문이죠. 일란은 마법사지아가 기가 막힌다는 투로 허공을 보고 말했다."맞아..... 그러고 보니...."

내린 얼굴로 주위를 휘 둘러보고는 천화와 라미아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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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히 확인 차원이라기보다는 관광에 그 목적이 있는 듯한 라미아의 의도적인 발언이었다.하지만 반대할 생각이 없는 이드였다.

지표를 발갛게 달구는 용암의 열기에 두 사람은 황급히 몸을 날려 용암으로 변해 버린'라미아 덕에 뜻하지 않은 횡재를 했어.... 전화위복이라......'